나.. 결혼한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인생계획상 스물 여덟에 할 줄 알았지만 삶이 뜻대로 풀리지 않아서 (N수) 서른 하나에 하게 됐다. 그래도 약대 졸업하기 전에 식 올리고 싶어서 호다닥 알아보기 시작함!
결혼 결정은 24년 12월 초에 확정됐고 남친 떵이의 유럽 출장과 나의 기말고사, 화코세로 인해 24년 12월 넷째주 화요일부터 홀투어를 예약했다. 참고로 우리는 웨딩플래너의 도움없이, 남는게 시간인 내가 좀 더 발품팔기로 함!
. 결혼식 하객으로 여러 번 갔던 떵이는 드XX 아니면 위더스에서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위더스가 가장 하객들에게 위치가 좋아서 제일 먼저 홀예약을 잡았다.
비교군 설정을 위해 드XX에 전화했는데 "저희 이번 달 상담 예약 끝났습니다." 이러고 끝인 거임.
보통 "가장 빠른 예약일 알려드릴까요?" 이러지 않나; 우리 아니어도 예약할 사람 많은가봄.
암튼 불친절 이슈로 드XX는 후보 제거. . 또 다른 비교군 설정을 위해 밥이 맛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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