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천운 (주)크리에이티브힐 대표 음원 저작권을 블록체인 위에 올려 조각 단위로 사고팔 수 있다면? 낯설게 들리지만 RWA(Real-World Asset, 실물 자산) 토큰화는 이미 글로벌 금융의 주요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현실 자산을 블록체인 기반 토큰으로 전환해 누구나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방식이다. 특히 음악 시장은 유통 구조가 복잡해 창작자가 제값을 받기 어렵고 팬도 로열티 흐름을 알기 힘들다.
RWA는 이런 문제를 스마트 컨트랙트로 자동화된 정산, 블록체인을 통한 거래 투명성으로 해결한다. 투자자는 저작권 지분을 주식처럼 사고팔며 수익을 공유할 수 있다.
음악 외에도 주식, 국채, 부동산, 미술품, 럭셔리 상품 등 사실상 모든 실물 자산이 토큰화 대상이다. 기존의 토큰증권(STO)이 프라이빗 블록체인 기반이라면, RWA는 퍼블릭 체인에서 작동해 누구나 거래 내역을 검증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이로 인해 중개 비용은 줄고 거래와 보관, 청산 비용은 크게 낮아진다...
원문 링크 : [기고]RWA, 가상자산 아닌 실물경제의 새 인프라로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