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게 뭉게 피어나는 흰 구름과 파란 하늘 아래로 가을의 풍경이 물들어 가고 우리의 귓가엔 가을의 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계절마다 그 계절이 들려주는 자연의 소리가 있듯 우리 광주 지오코소 베누스토 오케스트라(약칭 기베스 오케스트라)에서는 가을이 무르익는 소리를 제9회 기베스 정기연주회 '로맨틱 기베스 with 슈베르트'라는 음악에 담아 여러분 곁에 다가가려 합니다.
이번 연주회에 준비한 곡들은 낭만파 대표 음악가인 슈베르트(1797~1828)의 로자문데 서곡을 시작으로 로자문데 간주곡 그리고 교향곡 5번 B플랫 장조 1악장과 4악장을 연주하려 합니다. 교향곡 5번은 프란츠 슈베르트 나이 19세에 작곡한 것으로 하이든의 고전적인 형식미와 모차르트의 경쾌한 선율미가 담겨 있습니다.
현악 중심의 소편성으로 실내악적인 느낌이 있지만 명랑하고 날렵한 선율은 감동을 주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을에 어울리는 고엽과 러빙유를 색소폰 연주자이신 김가연교수님의 협연으로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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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진상임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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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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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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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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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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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코소베누스토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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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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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동노블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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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기베스with슈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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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아마츄어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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