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은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친구들과의 따뜻한 브런치 모임에 어울리는 계절이다. 그래서 이번 주말, 친구들과 오랜만에 광주 상무지구에 위치한 '그로어스 상무'를 방문하기로 했다.
아늑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곳이라, 겨울의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메뉴를 통해 미슐랭 스타 셰프의 요리도 경험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던 터라 더욱 기대가 컸던 날이다.
아늑한 겨울 브런치 공간 그로어스 상무에 도착하자마자, 내부의 따뜻한 분위기가 반겨주었다. 포근한 조명이 아늑함을 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친구들과 함께 대화하며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첫인상부터 매우 좋았다. 겨울의 차가운 공기와 대조되는 따뜻한 내부에서 소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장소를 찾은 듯, 서로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눈과 입을 사로잡는 요리 메뉴를 살펴보니 각종 다양한 브런치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다. 그 중에서도 '그로어스 브랙퍼스트'는 아보카도와 베이컨...
원문 링크 : 여유로운 겨울 브런치, 광주 맛집 그로어스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