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다고 시위 중인 새리, 자꾸 눈치를 줘요. 너무 춥거나 덥거나 비가 오면 핑계라도 덜 텐데...
날이 너무 좋네요. 산책 가야겠죠?
심심한 새리 이슬이가 잠을 자는 있는 동안, 몰래 코난이라 새리랑 산책을 나왔어요. 엄마 혼자서 셋을 동시에 산책 시키기는 무리거든요 ㅋㅋㅋ 철쭉 꽃이 예쁘게 핀 동네!
기분이 좋은 새리는 냄새도 맡고 주위도 둘러보고~ 아주 여유가 철철 넘칩니다. 기분 좋은 새리 코난은 온 동네 철쭉에 마킹을....
영혼까지 쥐어짜고 있어요. 저~~쪽에 철쭉나무가 비실비실하던데...
댕댕이들의 마킹 핫플이 분명해요! 코난의 마킹은 끝이 없어라~ 날씨도 좋고 바람도 적당히 불고 시원해서 상쾌한 산책길입니다.
날이 너무너무 좋아요 킁킁킁...뭘 숨겨둔 건지 계속 저러고 있어요. 뭐 잘 못 먹는 거 아닌가 봤는데...
그것도 아니고. 여기도 마킹 핫플이니??
킁킁킁~~~ 뭐 하니? 우히 코난이 헤벌쭉!
너무 이뻐요! 코난은 개 행복~~ 새리도 헤벌쭉~~~~산책이 이렇게...
#
삼개동거
원문 링크 : 강아지 산책 시간과 시기, 훈련 방법 그리고 물통과 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