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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밤중에 공놀이정도는 해야 잠이 오죠^^;

 오밤중에 공놀이정도는 해야 잠이 오죠^^;

하루 종일 엄마랑 뒹굴뒹굴 놀았는데도 놀이가 부족한 코난과 새리! 지루해 하길래 오밤중에 공놀이를 시작했습니다.

코난이랑 새리 둘 다 공에 진심 욕심을 내기 때문에 혹시 싸울까 봐 따로따로 공놀이를 해줍니다. 제가 문을 열고 문틀에 앉아서 코난은 방으로, 새리는 거실 쪽으로 공을 굴려줍니다.

그러면 양쪽에서 공을 던져달라고 오기도 하고, 알아서 자리를 잡고 앉아서 공을 가지고 놀기도 합니다. 그저 공만 줘도 신나는 코난과 새리입니다.

코난은 주로 침대 위에서 공놀이를 해요. 그물공을 벌써 3개째 망가트린 새리!

엄마한테 공을 던져달라고 신호를 보냅니다! 코난도 신났어요!

코난이 공을 침대 밑으로 떨어뜨리고서는 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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