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아침에 약간의 운동을 한 후에 후배들과 집 앞 카페 타임투빌에서 커피를 마시며 5시간 왕수다를 떨었다. 화요일은 신청한 수업이 있어서 열심히 공부하고, 저녁에 역삼동 JS 가든에서 친구를 만나서 탕슉 먹으면서 또 수다를 떨었다.
수요일은 동생 가게에 가서 브랜드 도시락 세팅해 주고, 새리가 아파서 동물 병원에 다녀왔다. 목요일은 언니와 스터디 하기로 했는데, 언니가 안 와서 혼자 놀았다.
금요일은 언니들과 동대문 중앙시장에서 만나서 필요한 천과 쓸데없는 이것저것을 사고, 맛있는 동태탕을 먹었다. 토요일은 옛 직장동료들과 남한산성 낙선재에서 닭볶음탕과 더덕구이, 감자전과 도토리묵을 먹었다.
일요일은 이케아에 가서 케이터링에 쓸 유리잔과 테이블 매트를 사고, 금요일에 도착한 가구를 조립했다. 일주일이 그렇게 갔다.
잘 가라!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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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어제가 월요일 같은데.... 내일이 또 월요일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