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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선선한 요즘, 가을이 오려나?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요즘, 가을이 오려나?

8. 8. 월요일 내 취향을 잃어버렸.....?

우리 집이 이렇게 될 줄 몰랐다. 원래 깔끔한 걸 좋아한다.

실크 플라워를 배운 후에 실습한 꽃들을 버리기 아까워서 여기저기 뒀더니 갈수록 집안이 알록달록 해지고 있다. 이러다가 알록달록을 좋아하게 되는 거 아냐?

8. 9. 화요일 문어 스테이크와 와인 동생이 새로운 디너 메뉴를 추가할 때면 맛보라고 한 번씩 만들어준다.

아! 동생의 '마리안의 부엌'은 수제 도시락뿐만 아니라 100% 예약제인 원 테이블 디너도 한다.

오늘은 문어 스테이크를 만들어줬는데, 너무 맛있어서 먹다가 사진을 막 찍었더니... 사진이 쫌 구리다.

ㅋㅋㅋ 8. 10. 수요일 강아지 수영장에서 강아지보다 신나게 놀기 강아지 수영장을 협찬받아서 가는 거라서 사진 찍고 적당하게 놀다 올 생각이었는데....

막상 가보니 너무 재밌어서 열심히 놀아버렸다.... ㅋㅋㅋ 비 온 뒤라서 사람도 별로 없고, 날도 너무 덥지 않아서 여유롭게 놀았다.

코난이 외동아들 놀이 실컷 하고...

# 삼개동거 # 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