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분리불안이라니... 생각도 안 해봤던 문제가 터졌습니다.
ㅠㅠ 새리는 엄마가 출근할 때는 쿨하게 보내줍니다. 아침에 산책하고 밥을 먹은 뒤, 엄마가 출근 준비하면서 부산을 떨면 그런가 보다~하면서 우드스틱을 물고 놀죠.
그리고 출근할 때 현관에서 주는 간식을 받아서 쑥~ 들어가 버립니다. 그러나 출근이 아니라 놀러나가는 것은 기가 막히게 알아채서는 난리도 아닙니다.
펄쩍펄쩍 뛰면서 자기도 가겠다고.... 생난리 블루스를.....
그래서 저는 약속이 오후에 있더라도 아침에 출근하는 척하면서 나옵니다. 밤에 약속이 있어도 아침에 나와서 동생 가게도 가고, 운동도 가고, 카페도 가고 ㅋㅋㅋ 그런데....
백수 엄마가 매일 출근하지 않는 것을 새리가 눈치챘습니다. 얼마 전부터 출근하는 척 나가면서 간식을 줘도 물고 들어가지 않고, 현관 앞에서 어슬렁거리더니, 이제는 엄마의 모든 외출에 따라가겠다고 난리를 부립니다!
완전 비상사태! 새리를 데리고 갈 수 있는 곳이면 데리고 가는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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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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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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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개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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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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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입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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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견
원문 링크 : 천방지축 강아지 새리의 분리불안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