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이제 동남아처럼 스콜성처럼 비가 우다다다다닥 내렸다 그쳤다 함 날씨가 점점 미쳐가네 못난이 고양이 비 쫄딱맞아서 불쌍못생 미니가 선물해준 파닭 기프티콘 맛있게 먹음 고마워용 오빠랑 야식으로 피자 조개캐기에 미친나 추워졌지만 물때 맞춰서 후다닥 나가봄 모래조개 민들조개 비단조개 잡고 싶어서 함덕 갔지만 비도 내리고 조개는 안나옴.. 오빠도 함덕 홍맛조개 잡는 유튜브영상보고 홍맛조개 잡고 싶었지만 안나옴 삽도 샀는데...
진짜 삽질했네 조아 함덕해수욕장 모래를 성산으로 다 옮겨버려 조개껍데기는 많은데 조개는 안나오네.. 새우랑 고기 구경만 하다옴 급하게 성산으로 왔구요..
역시 성산 조개잡이 하는 사람 많네 오빠랑 조카는 춥다고 차에가고 나한테 혼자하고 조개캐고 오라고해서 10분만 캐고 그냥 나옴 핫도그나 먹자..ㅋㅋ 10마리만 캐고 나오자 했는데 그래도 몇개 더캐고 나왔네 ㅎㅎ 물밀면 시켰는데 불어서 양이세배가 됨 맛도 없어 쓰읍 서나 제주도와서 경희랑 서나랑 타이웍 알럽 태국...
원문 링크 : 제주도민의 10월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