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글로 색슨 계열의 석유회사들이 중동 오일을 지배하던 시대에 그 회사들을 일컫는 단어가 "Seven Sisters"였습니다. 세븐 시스터즈의 어원은 본래 그리스 신화의 플레이아데스의 일곱 딸들에서 나온것인데, 2차 세계대전 이후 에니 (ENI : 이탈리아의 석유, 천연가스 기업)의 초대 회장인 엔리코 마테이가 최초 언급하였습니다.
미국의 스탠다드 오일 (Standard Oil : 미국 록펠러가 1870년 설립한 정유 회사)이 반독점 법으로 인해 강제 해체된 이후 20세기 초, 세계의 석유산업을 지배했던 일곱개의 정유사를 의미합니다. 최초에는 엑슨(Exxon), 쏘칼(Socal, 쉐브론 전신), 쏘코니(Socony, 엑슨과 합병, 엑슨모빌이됨), 걸프오일(Gulf Oil, 1984년 쏘칼과 합병), 텍사코(Texaco, 2001년 쉐브론과 합병), 앵글로 페르시안 오일(Anglo Persian Oil Company- APCO, BP의 전신), 쉘(Shell), 이렇게 7개 업체였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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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세계 정유업계의 세븐 시스터즈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