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에 이어 인천에서도 아파트를 팔 사람이 살 사람보다 많아졌다. 수도권 전역에서 매물이 쌓이는 중이다.
가계대출 관리 강화와 매수심리 위축으로 매물이 적체된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 (20일 기준) 인천광역시의 아파트 매매 수급지수는 99.8으로 62주(약 1년3개월) 만에 처음으로 100이하로 떨어졌다. 지난 2020년 10월부터 지속된 매수우위 상황이 매도우위로 반전된 것이다.
매매수급지수는 부동산원의 회원중개업소 설문과 인터넷매물 건수 등을 분석해 공급 ·수요 비중을 지수화(0~200)한 것으로, 100을 중심으로 0에 가까울수록 공급이 수요보다 많다는 의미다.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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