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출발을 혼자 했으므로 공항에서부터 일본 도착할때까지 가이드 언니 만나서 "안녕하세요! ^^ 이따가 뵈어요~" 인사한 것 빼면 다 혼자서 해야했다.
뭐 일단 시도하고 보자는 성격이 있기도 하지만, 혼자 행동하는 것은 오랜만의 나에게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다. 20대가 된 기분이었다! ㅋㅋㅋㅋ 사실 일본 안간지 10년이 지나서 기억이 하나도 안났다.
다른곳 갔을때도 외국에서 놀고 혼자 버스타고 생활하고, 외국 애들네 집에 놀러가서 파티하고 그런건 다 기억나는데 거기까지 가는 비행기타기의 과정이 1도 기억안난다. 제주도는 4월에 또 다녀와서 국내선 탑승하는거랑 비슷하긴 한데, 여튼.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 맞아. 뭐 요즘은 대학생 애들중에 안나가본 애들이 없을 정도로 수두룩 하지만.
서울에서는 그냥 돌아만 다녀도 외국어가 술술~ 들리는 현실이고ㅋ 그냥 내가 가르치는 초등학생 중에도 학급의 반 이상이 해외여행 다녀온게 현실이다. 아직 해외 안가본 더 늦기전에 다녀와라 30대들앙~ 돈보다 ...
원문 링크 : 두번째- 공항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