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인간의 본질적인 욕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어 심리학 책 세권을 빌려 읽었다. 오늘은 첫인상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첫인상은 너무나도 중요해서 특히나 직장 등의 사무적인 대인 관계에서는 쉽게 바꾸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첫인상은 3단계를 통해서 걸러지는데, 첫단추를 잘 끼면 두번째 세번째 만남에서 점점 호감도가 쌓여 결국 상대를 "거봐.
역시 괜찮은 사람이야." 처럼 좋은 사람으로 각인시킨다고 한다.
반면에 첫단추를 잘못 끼면, 두번째 세번째 만남에서 상대의 나쁜점이 눈에 들어오기 쉽고 "거봐. 역시 별로인 사람이야."
로 각인시킨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그런데 이 첫인상을 판가름 할 때는 주위 환경이 매우 중요하다.
당시의 본인 컨디션이나 날씨 상황, 그리고 여유의 정도에 따라 상대를 좋게 볼 수도 나쁘게 볼 수도 있다고 한다. 추운날 따뜻한 음료를 한손에 들고있을 때 만나는 사람이 (차가운 음료를 들고 있을때 만나는 사람보다) 더 호감이 있다는 것은 이미 익히 들어...
원문 링크 : 첫인상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