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내)가 외국에서 사온 코끼리 인형~^^ 구입썰ㅋㅋ → 면세점에서 애기 줄 인형을 고르는데, 물어뜯을때 위험한 단추나 악세서리가 달려있어서 삼키면 안되니까 결제후 가위를 달라고 했다. 그랬더니 줄까 몇초 고민하더니 조심스럽게 직원둘이 나를 유심히 본다.
(테러 뭐 그런걸 걱정했나 봄) 가위 받자마자 열심히 코끼리에 달린 단추를 뜯었음. 그랬더니 직원들이 나를 이상하게 봄.
예쁜 코끼리 인형을 사자마자 막 뜯고 있으니ㅋㅋ 그렇게 혹시라도 애기가 물어뜯어 삼킬수도 있는 단추들을 제거하고, 완성된 순한맛 코끼리 인형~ 이제 애기가 인형에서 뭘 삼킬걱정 없으니 나는 안심이었다. ^^ 그렇게 환하게 웃으며 직원에게 가위를 돌려주는데, 직원들 표정이 '뭐야 이 사람ㄷㄷ' 이런 표정ㅋㅋㅋ 급히 for my baby~ 를 외쳤더니 그제서야 이해한다. 그러더니 서로 태국어로 뭐라고 뭐라고 하시더니 웃으심.
나 뭐 될뻔;; 괜찮아! 울 아가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그깟 오해쯤~ 어쨌든 오해가 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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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오랜만에 울 애기 일상 코끼리 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