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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7장 3절 말씀

 시편 17장 3절 말씀

주께서 내 마음을 시험하시고 밤에 나를 권고하시며 나를 감찰하셨으나 흠을 찾지 못하셨으니 내가 결심하고 입으로 범죄치 아니하리이다 (시편17:3) → 이런 사람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주님께서 나를 시험하려고 이리 살피고 저리 살펴도, 온전히 주님만을 믿고 범죄치 아니하며, 그런 자녀를 주님께서는 사랑하시고 보살펴 주실 것이라고 믿는 믿음 말이다.

제자훈련을 하면 단원중에 주께서 하는 말씀인지 사탄의 꾀임인지 잘 판단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고 연습하는 단원이 있다. 근래에 뉴스를 보면서 주님이 시켰다며 아이를 가둬두고 굶겨 죽이거나, 감금하거나 하는 일들이 주님의 이름을 걸고 자행되는 것을 보니 가관도 아니다.

누가봐도 상식적인 선에서 그런 행동들은 선이 아닌 악(=타인에게 고통을 줌)에 가까운 행동일텐데, 주님을 빙자한 사탄의 목소리에 너무 쉽게 현혹된 이들이 선하신 우리 하나님 이름을 더럽히는 것 같아서 안타까웠다. 내가 배우기로는 예수님의 마음은 사랑이므로 타인을 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