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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하는 글쓰기(습관만들기용)

 억지로 하는 글쓰기(습관만들기용)

내가 싱글맘이 된 이후 10년을 함께 산 엄마. 2살짜리 손녀 딸을 키워주시며 지지고, 볶고, 싸우다 10년 만에 해방이 되셨다. 그렇게 노래를 부르시던 고향으로 이사를 오셨고, 나도 이사를 하는 바람에 서로 바빠 두 달만에 찾아뵈었다.

근처에 외가 식구들이 모두 살아서 첫 날부터 왁자지껄 이야기하며 하루가 지나갔다. 매일 글쓰기를 스스로에게 약속하고 4일째 되는 날 여행을 왔고, 지금은 5일째 되는 날 여전히 여행중이다.

하루쯤 글을 쓰지 않으면 그만이지만, 이번에 마음먹은 매일 글쓰기는 꼭 습관, 시스템으로 자리잡게 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어떤 핑계도 대고 싶지 않다. 오늘도 글을 쓰기 위해 가족들이 잠든 시간을 이용해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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