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적 글쓰기를 하는 중입니다. 오늘이 20일째 되는 날이군요. 20일간 꾸준히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쓰면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글쓰기를 시작하고 처음에 제목을 적습니다. 오늘은 이런 주제의 글을 써야지 하고요.
그리고, 이야기를 써 나갑니다. 저는 이야기를 쓰면서 중간중간 계속 읽어보고, 고치기를 반복합니다.
누군가는 며칠 혹은 몇 주 후 다시 글을 읽어보며 퇴고를 한다고 하는데요, 저는 글을 쓰면서 계속 퇴고 작업을 반복합니다. 짧은 글이더라도 하나의 글을 완성하는데 적어도 1시간 이상이 걸립니다.
아직은 그 시간이 드라마틱 하게 줄어들고 있지는 않은 걸 보니 초사 고와는 아직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 글쓰기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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