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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5행시 [습식사우나] 24년 8월 6일

 지나간 5행시 [습식사우나] 24년 8월 6일

습 - 습도가 짓누르는 무게감. 어딜가든 땀을 닦을 수건과 냉수를 구비하지 않으면 식 - 식식거리게 된다.

숨쉬기 힘들어져 보통 건강한 사 - 사람도 진이 빠지다 못해 우 - 우울해지는 요즘, 품아래 생명들을 나 - 나몰라라하는 하늘에 대들어본다. 썬크림으로 마스크하고 양산을 높게 쓰며 재활용 분리수거하는 손으로 의지의 주먹을 쳐든다.

이겨내보겠노라고. 다시 행복해질 충분한 이유가 있노라고.

기도해본다....

지나간 5행시 [습식사우나] 24년 8월 6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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