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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3행시 [코로나] 24년 8월 10일

 지나간 3행시 [코로나] 24년 8월 10일

코로나가 또 유행이라네요. 이번 삼행시는 코로나에게 쓰는 편지랍니다.

코 - 코로나19야. 너는 내게 원수란다.

원수를 사랑하라지만 같은 원수라도 로 - 로미오와 줄리엣만큼 애절할 수 없지. 우린 애절하게 보고 싶은 사이도 아니지.

너를 처음 대할 당시 요양원 근무했었는데 백신을 첫타로 맞고 4차까지 맞고 계속 조심했으나 결국 걸려버렸다. 것도 두 번 씩이나.

나 - 나 좀 이제 놔주겠니? 같은 공기마시며 근무하던 그 시절이 아니니 이젠 괜찮겠지.

코로나 19야. 부디 자꾸 변이해서 새병인 것 처럼 굴지 말고 너 자신을 알고 음지에서 나오지 말기.

영원히 사요나라다....

지나간 3행시 [코로나] 24년 8월 10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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