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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용등급 강등 “AAA 시대 막 내렸다”

 미국 신용등급 강등 “AAA 시대 막 내렸다”

지난 5월 16일, 국제 신용평가사 모디스(Moody’s)는 미국의 장기국채 신용등급을 Aaa에서 Aa1로 한 단계 내렸습니다. 이는 1917년 첫 평가 이후 108년 만의 첫 조정이자, 2023년 피치(Fitch)에 이어 세 번째 ‘트리플A’ 상실 사례입니다.

미국 재정 건전성에 대한 경고음이 다시 울린 셈이죠. 이번 미국 신용등급 강등 결정은 왜 내려졌으며, 글로벌·국내 시장엔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요?

1. 무슨 일이 있었나?

발표 시각 : 2025-05-16(현지) 오후 4시 주체 : Moody’s Ratings 결과 : AAA → Aa1 (1노치 강등, 전망 ‘안정적’) 의미 : S&P(2011), Fitch(2023)에 이어 마지막 남은 ‘트리플A’까지 무너짐 → 미국 국채가 사상 처음으로 ‘전(全) 평가사 AA급’ 시대 진입. “10년 넘게 쌓여온 재정적자와 이자 부담이 AAA를 지탱하기 어렵다는 결론.” — Moody’s 평정선언문 일부Moody's Ratings 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