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관리 강화’를 위해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를 3단계로 확대·적용하면서, 대출을 계획하고 있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7 월 1 일, DSR 규제가 ‘3단계 스트레스 DSR’로 업그레이드됩니다. 오늘은 DSR 3단계 규제의 핵심 내용과 달라지는 점, 그리고 소비자가 꼭 알아야 할 체크포인트를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1.
DSR이란? DSR(Debt Service Ratio)은 개인의 연 소득 대비 모든 금융권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 비율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 연간 소득 중 얼마를 빚 갚는 데 쓰는지 나타내는 지표죠. 예를 들어 연 소득이 5,000만 원이고, 연간 갚아야 하는 대출 원리금이 2,000만 원이라면 DSR은 40%가 됩니다.
이 비율이 높으면 대출자의 상환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대출을 제한하거나 금액을 줄입니다. 2. DSR 규제, 왜 ‘3단계’까지 왔나?
기존 DSR은 ‘대출 취급 시점 금리’로 한도를 산출 → 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