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고급 패션 하우스 버버리의 제주 팝업스토어 ‘이매진드 랜드스케이프 제주’가 유네스코가 주관하는 2022 베르사유 건축상(Prix Versailles) 스토어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버버리 측은 24일 “버버리의 제주 팝업스토어는 중앙아시아 및 동북아시아 스토어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된 이후 타 대륙의 1위 작품들과 겨루어 이번에 월드 타이틀을 거머쥐었다”고 밝혔다.
전문가 패널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되는 ‘베르사유 건축상’은 세계 6개 대륙의 건축 작품을 선정한다. 유네스코 주관 ‘베르사유 건축상’에 따르면 함께 경쟁한 매장들은 세계적으로 명성을 날린 곳.
버버리 제주 팝업스토어에 이어 ‘인테리어 부분’ 특별상에는 프랑스 RDAI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가 디자인한 프랑스 파리 리브 고쉬에 있는 에르메스(Hermès Rive Gauche) 매장이 선정됐고, ‘외부(Exterior) 디자인’ 특별상은 세계적인 건축 사무소 포스터+파트너스사가 설계한 미국 LA 애플 스토어(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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