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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접종'이 안부인사가 되다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안부인사가 되다

우린 모두들 맛있는 음식, 간식으로 배가 부르면 행복하다. 언제부턴가 서로 만나면 안부인사가 달라졌다.

살아가는데 생존이 기본인 '밥 먹었냐?' 에서 '코로나 백신주사 맞았냐?'

로 바뀌어져 있다. 물론 이것조차도 생존에 관련된 이야기다.

그런데 어느새 부모님을 찾아뵙고 안부인사를 하는 것은 코로나19로 인해 어쩔수 없는, 병원에 입원을 해도 문병도 할수 없는 상황이다. 여기에 더 심각한 것은 서로 만나지 못하니 집에서만 생활하는 고령의 정보가 없는 독거노인들은 백신 예약도 어렵다.

이러한 사정으로 주민센터 관련자들이 하루에 몇번씩 황당한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고 한다. 누군가 대신 예약해 주지 못 해서 백신접종을 못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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