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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 여행 - banskabystrica 3편

 슬로바키아 여행 - banskabystrica 3편

비를 몰고 다녔던 사나이 딜란 그가 상륙한곳엔 계속 쏟아졌다 ㅜ.ㅜ banskabystrica는 외각에 있는 수도 bratislava와는 다른 느낌이며 슬로바키아의 중간정도에 위치한다. 예전 탄광도시로 유명했지만 현대로 넘어오면서 우리나라의 강원도 탄광도시처럼 쇠퇴한다.

하지만 잔잔하면서도 삶의 흔적이 느껴졌던 이 도시가 좋았다. 물론 브라티 이후로 방문한 첫 여행지이기는 했지만^^ 비를그치기를 기다리며 점심을 먹었는데 살짝 맑아졌다~ 그래서 그런지 구시가지 중심부가 한적해졌다~!

역시 이쪽 편엔 먹구름이 여전히 존재한다 ㅎㅎㅎ 웅장하지는 않지만 정겨웠던 성당~ 실제 미사도 있는곳이다. 구시가지 외각으로 살짝 빠지는 길목에서~ 발걸음에 지친 다리도 쉴겸 잠시 에스프레소드 즐겨본다.

다른데도 마찬가지지만 슬로바키아에서도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찾기힘들다..아니 아이스커피조차도~~ 그래서 이곳에서 즐겨마시게된것이 강한 에스프레소^^ 엔티크한 좌판에서 판매되는 옷~ 전통의상이 아닐까 감히 추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