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에서 3박하는동안 근처 도시들을 돌아볼 계획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지도를 펼쳐서 무심결에 방문한 산 지미냐노~ 2시간도 못봐서 또 폭우가 쏟아져서 잠깐의 기억만 있는 도시 하지만 이곳은 유럽 중세도시의 유형이 많이 남아있는 곳 중 하나였습니다.
유명한 곳이 않아서 살짝 한적하기도 했던 산 지미냐노 동양인들도 별로 안보이더라구요 이곳의 풍경을 살짝 보여드리겠습니다~~~~ 시가지 중심으로 들어가기전 상점 골목이 아기자기합니다 드디어 나타난 옛시가지 광장~ 성당안의 벽화가 꽤 유명한거같아서 입장권을 구매했습니다. 성당 내부의 사진들~ 플래시 안터트려서 무관한데...관계자가 촬영금지시켜서 몇컷 없네요 성당 벽화를 한참 감상하다가 마을 아래가 내려다보이는 고지대로 올라가 보았습니다.
날씨가 안좋아지는게 느껴져서 다시 차로 내려가면서 본 대리석 달걀조각들~ 색이 이쁘네요..선물로 사오고 싶었지만 줄사람 없어서 패스 ㅋㅋㅋ 제친구는 여친준다고 사던데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피렌체 가는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