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혼자 살아가지 않는 이상 협상의 연속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아이들과 대화할 때, 아내와 대화할 때도 협상의 연장선으로 이어집니다. 3년 전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교수의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를 읽고 어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당시는 독서 근육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제목에 이끌려서 수준에 맞지 않는 책을 읽은 셈이죠. 그렇게 저의 협상 관련 책에 대한 첫인상은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아있었습니다.
그리고 2021년 현재 2번째 협상 관련 책을 읽었습니다. 바로 이 책이죠.
그동안 독서 근육이 생겨서 이해하기도 쉬웠을 뿐만 아니라 신용준 작가님의 쉽고 세심한 설명들이 머리에 쏙 들어왔습니다. 지금부터 협상 전문가인 저자가 설명하는 재미있는 협상의 세계를 함께 살펴보실까요?
고수의 협상법 - 파트 1 파트 1 목차를 필사해보았습니다. 필사의 장점은 쓰면서 조금도 기억에 잘 남고, 책의 구조를 구체화해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목차를 구체적으로 잘 만들어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