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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 미라클 모닝 - 군사학 논고와 함께

 1월 26일 미라클 모닝 - 군사학 논고와 함께

나머지 새벽 루틴들을 마무리 짓고 오늘은 마지막으로 고전 읽기 30분을 진행했습니다. 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자신과의 싸움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깨우친다면 보다 비약적으로 사고의 폭을 확장시킬 수 있는데요. 필자는 아직 그 정도 수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매번 고전 읽기에 실패해서 올해는 추가로 주어지는 아침 시간을 이용해서 도전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냥 무작정 읽는 것보다 어제 완독한 목차 독서법을 적용해보았습니다.

손을 이용해서 목차를 써보니 그냥 눈으로 목차를 보았을 때 무심코 넘겼을 사항들. 좀 더 자세히 보며 생각을 하게 됩니다.

목차 독서법의 장점은 손으로 적으면서 뇌를 일깨울 수 있으며, 적으며 바로 사색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냥 눈으로 보았을 때보다 기억에 잘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성을 들여 자신이 기록한 기록물이므로 나중에 다시 볼 수 있으며, 자신만의 지식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어려운 책을 그냥 눈으로만 보시지 말고, 손으로 목차를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