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저술가들의 공통점은 글쓰기 전에 이미 충분한 생각을 모아두었다는 것이다. 니클라스 루만, 사회학자 백지 상태에서 책을 쓰기 시작하는 것만큼 고통스러운 일이 있을까요?
대부분의 작가가 첫 책을 쓰는 데 평균 2-3년이 걸리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하지만 매일 조금씩 쌓아가는 생각의 건축가가 된다면, 책 쓰기는 더 이상 고통이 아닌 즐거운 조립과정이 됩니다.
지금부터 옵시디언을 활용하여 어떻게 책을 집필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저도 생산적생산자님의 책 '세컨드 브레인을 구축하는 제텔카스텐 & 옵시디언'을 읽고 아이디어를 얻었죠.
이 책을 읽고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습니다. 어떻게 책을 금방 쓸 수 있는지 이야기가 궁금하시죠?
지금부터 시작해 볼게요. 세컨드 브레인을 구축하는 제텔카스텐 & 옵시디언 표지 제텔카스텔이란?
제텔카스텐은 우리 뇌의 작동 방식을 그대로 반영한 '제2의 뇌'를 만드는 방법론입니다. 니클라스 루만이 고안한 이 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