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2번째 일간은 또다시 甲을 제치고 庚일간.. 왜냐면 사랑하는 아내의 일간이며, 많은 궁리를 한 일간이니까...
갑사모(갑목을 사랑하는 모임)에서 또 난리가 나겠네ㅎㅎㅎ... 총각시절에 개그지망생이라 인기가 있었지만 나만의 여자보는 철칙이 있었다.
나중에 공부하고 알았지만 금이 가지고 있는 성격이 부족하였다. 맺고 끊음이 부족하고 결단력이 떨어지며 조금 우유부단할 수 있는 성격...
누군가 이상형을 얘기 하라고 하면 분명한 성격에 시원시원한 여자, 여성적인 여자보다 매사에 확실한 여자, 세상을 향해 당당히 나가는 여자...자식에게도 한석봉 모친과 같은 가르침을 줄수 있는 여자... 그런 느낌이었다.
돌아서 생각해보니 완벽하게 내게 필요한 금의 여자를 원했던 것이다. 어른들이나 주변사람들은 그래도 여자가 부드럽고 여성스러워야 좋다 했지만 내 여자는 내가 골라야 하는 것 아닌가!!
첫눈에 반하고, 몰래 관찰해 본 그녀는 완벽한 나의 이상형이었다. 거침없고 시원시원하며, 소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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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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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
원문 링크 : 너무 부러운 경금 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