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좋아했던 드라마 우영우에선 수많은 명장면이 있었는데 그중 제일은 우영우가 친구 최수연에게 이야기하는 장면이다. "넌 봄날의 햇살이야...너는 밝고 따뜻하고 착하고 다정한 사람이야..."
사주를 보면 자연의 그림이 펼쳐지며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수있다. 시베리아 동토에 핀 꽃, 뜨거운 사막의 오아시스, 깊은 산에 홀로 서있는 큰나무, 거세고 도도하게 흐르는 강....이런 식으로...
그 사주의 그림이 그 사람의 가장 큰 특징을 표현한다. 그런데 그것이 참 적절하게 맞는다는 것이 신기하다..
난 따스한 봄날의 햇살... 그래서 이 말을 종종 혼잣말 했는데, 우영우 드라마에 감동적인 부분에 나와서 나도 모르게 울었다.
나도 원래는 그런 사람이었는데.....삶이 날 이리 변화시켰나?? 그래도 늘 자신에게 봄날의 햇살이 가진 좋은 점을 말해주며 달래곤 했었지...
상담을 하면서 만나는 봄날의 햇살...마치 나와 쌍둥이처럼 닮았다. 한분은 내 오랜 상담고객...미국에서 심리학교수를 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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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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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봄날의 햇살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