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작년 5월에 입대를 하고 더딘 시간이 흘렀다. 입대하기 위해서 논산가는 고속도로에서 생각하기도 싫은 대형사고가 눈앞에서 일어났는데, 지금 떠올려도 아찔하다..
하마터면 군대가 아니라 병원에 누워 있을뻔... 열상카메라로 적을 관찰하는 tod병에 지원했으므로 최전방에 배치되어 처음엔 공부도 많이 했단다...워낙 공부,연구를 좋아하니 다행이지...
밤낮이 바뀌어 근무를 서니 피곤하고, 너무 오지라 px도 없고, 지난 겨울엔 제설작업까지 하느라 힘들었단다. 더군다나 남북 긴장관계가 악하되어 무척 고단한 하루하루 였단다..
엊그제 휴가를 나오고 어제는 또 생일이었다. 별이가 태어난 날엔 눈도 오고 너무 추웠는데, 집이 너무 냉방이라 따뜻한 집으로 피신했던 옛 생각이 난다..
어릴때부터 너무나 따뜻하고 똑똑한 아들이라 모두가 좋아했다. 역시 예측대로 군대에서도 모두가 좋아하고 영리한 머리로 보직을 잘 수행한다니 참....기쁘다...
금 식상이 잘 발달한 기토의 아들... 당연히 금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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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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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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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장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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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역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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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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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목유박사
원문 링크 : 아들의 기토가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