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일을 시작한 이후로 한국에서부터 세계 곳곳에 사는 많은 분들과 전화로 글로 그리고 직접 만난다. 직업도 잘나가는 교수,의사,검사,정치인에서부터 과거의 나처럼 백수 분들과도 종종 만난다.
시간이 지나고 많은 사람들을 접하다보니, 자연스레 첫느낌에서 필이 강하게 온다. 대면상담을 하러 방문한 분의 첫 얼굴을 보는 순간, 과거에 공부했던 관상학의 지식이 필요없이 강한 느낌이 온다.
제일 많이 하는 전화상담은 처음 통화 시작하며 "여보세요" 첫 마디 하는 순간 어떤 사람인지 느낌이 오고 더불어 행복한 상담이 될지도 필이 온다. 블로그의 내 글을 많이 읽고 굉장한 호감을 가진 분들은 볼것도 없이 참으로 행복한 상담이 백 퍼센트 된다.
메일 의뢰 하거나 전화상담 하기전에 메일로 예비자료를 써서 보내시는 분들의 글을 보고 있으면 여기서도 분명 강하게 느낌이 온다. 사주를 오픈 하기전에 이미 자신의 색깔이 스며나오니까...
이름하여....."향기"...
얼굴과 온 몸에서 나오는 향기.. 전화기...
원문 링크 : 향기가 좋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