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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청와대는 어떨까? 설 연휴에 갔다 왔습니다! 」

 「눈 오는 청와대는 어떨까? 설 연휴에 갔다 왔습니다! 」

안녕하시와요 겨울에 눈이 오면 돌아오는 뚜벅초입니다. 2022년 5월에 첫 개방했을 때 이후로 오랜만에 갔는데 기대를 하고 가도 한옥의 양식과 청기와, 눈의 조합이 예쁘더라고요 심하게 달라진 건 없고 눈이 많이 오는 관계로 못 들어가는 곳이 많더라고요. 나중에 눈 올 때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설 연휴로 야간 특별 개방도 했습니다. 근데 야간 개방이라고 예약이 엄청 빡세진 않아요 설렁설렁해도 자리가 많아서 예약이 가능하더라고요 ※ 추가로 첫 개방 때 다녀온 사진도 올려드리겠습니다 간략한 역사 알고 가기!

청와대 주변 지역이 역사서에 처음 기록된 것은 고려 숙종 때인 1104년 무렵입니다. 고려는 개경(지금의 북한 개성)과 함께 서경(평양), 동경(경주)을 삼경으로 두었는데 숙종 때 동경 대신 청와대 주변으로 추정되는 곳에 이궁(離宮)을 설치하고 남경으로 삼았습니다. 1945년 광복 후에 총독 관저 건물은 미 군정 사령관의 관저로 사용되다가 1948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후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