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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5대 고궁을 하루에 다 볼 수 있을까? _ 3편 '창덕궁'️」

 「서울의 5대 고궁을 하루에 다 볼 수 있을까? _ 3편 '창덕궁'️」

안녕하시와요~ 지난 5일에 중부지역에 눈이 많이 내리면서 원래는 '눈 오는 덕수궁', '한 번도 안 가본 경희궁'만 보고 집에 가려고 했지만, 다 보고 난 뒤에도 눈은 계속 내리고 뭔가 아쉬운 것 같아서 "시간 있는 김에 싹~다 돌아 보자" 생각해서 다~ 보고 왔으니 남은 두 개의 고궁도 기대해 주세요 (집에 와서 뉴스를 보니 종로는 6.3cm나 왔다고 하더라고요) 간략히 역사 알고 가기! 궁능유적본부 창덕궁 창덕궁(昌德宮)은 1405년(태종 5) 법궁인 경복궁의 이궁(離宮)으로 창건되었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었다가 1610년(광해군 2) 궁궐 중 처음으로 다시 지어졌으며, 이후 역대 왕들이 1867년 경복궁이 중건될 때까지 약 270여년 동안 창덕궁을 더 많이 사용하여 실질적인 법궁의 역할을 하였다.

특히 대조전 부속 건물인 흥복헌은 1910년 경술국치가 결정되었던 비운의 장소이기도 하며, 낙선재 권역은 광복 이후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실 가족(순정황후(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