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와요~ 뚜벅초입니다 (오늘 전체적으로 글이 좀 길지만 다양한 내용이 있어서 차근차근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짜 좀 특별한 프로그램을 가져왔습니다. 작년에 처음으로 이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주최하고 올해 상반기 궁중문화축전에 궁능유적본부에서 처음 주최하는 '경희궁 야간개장' 프로그램입니다.
네! 경희궁, 그럼요 다들 많이 안 가보신 거 압니다.
왜냐구요? 다른 궁들과는 달리 위치상 좀 동떨어져있고 궁의 규모도 작아 뭔가 경희궁만 가기에는 굳이 마음이 가질 않잖아요...
맞죠?, 그렇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다녀오신 일부 관람객 중에서는 야간개장을 보기 전 "저기까지 가야 해?"
라고 생각했던 마음이 야간개장을 본 후 "너무 잘 다녀왔네!"라고 바뀐 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의 후기를 짧게 말씀드리자면 이번에 궁능유적본부에서 처음 주최하는 거라 저도 경희궁 야간은 처음인 게 당연한 말이지만 다른 궁의 야간개장이나 매년 하는 프로그램보다 더 희귀하고, 여태까지는 어떠한 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