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와요~ 뚜벅초입니다 오늘은 궁중문화축전 행사 중 하나인 "황실 취미회"를 가지고 왔습니다. 현재 덕수궁 덕홍전에 가시면 고종 황제가 즐겨마셨던 양탕국을 먹어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고종 황제가 즐겼던 취미도 볼 수 있으니 좋은 관람이 될 것 같습니다. 흔치 않은 기회라서 시간 되시는 분들은 가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그나저나 "양탕국"이 뭘까요? 양탕국은 '대한민국에서 독자적'으로 커피를 부르는 이름입니다.
그리고 모두가 입에 달고 사는 커피라는 말이 '세계 공용으로 불리는 이름'입니다. 개화기 시기에 커피를 가배 또는 가비라고도 불렀지만 중국이나 일본 문화의 영향 때문에 나온 말이기 때문에 고유성이나 독창성, 역사성 등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고종이 대한 제국의 황제라 칭할 즈음에 벌어진 개화운동으로 가비나 가배보단 양탕국이란 이름을 사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간략히 역사 알고 가기!
궁능유적본부 덕수궁 덕홍전(德弘殿)의 ‘덕홍’은 ‘덕이 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