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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쓰는 행주말고 '행주가(街) 예술이야(夜)'」

 「집에서 쓰는 행주말고 '행주가(街) 예술이야(夜)'」

안녕하시와요~ 뚜벅초입니다 올해 행주산성 상시 야간개장은 3월부터 진행했지만 '살구꽃 피는 행주'라는 주제로 11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알려드립니다. 저도 행사로 하는 야간개장은 다녀온 지가 3년이나 됐는데요.

야간에 찍은 사진이 굳이 교체해야 할 만큼 나쁘지 않아 이번에도 그냥 미리 주간에만 다녀왔습니다. 경험상 행사 때 가시면 진짜 사람 너무 많더라구요 그래서 굳이 행사를 즐기지 않으실 분들은 둘째, 넷째 토요일에 하는 일반 야간개장도 오랫동안 하니 행사 다 끝나고 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바로 가시죠! 간략히 역사 알고 가기!

행주산성은 덕양산 정상 중심의 능선을 따라 축조된 토성(土城)이며, 전체 둘레 길이는 약 1km이다. 산성의 남서쪽은 한강이 흐르고 동남쪽은 창릉천(昌陵川)이 산성을 돌아 한강으로 흘러 천연의 요새지(要塞地)로서 인근지역을 조망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이다.

행주산성은 삼국시대에 처음으로 축조되었으며, 조선시대 임진왜란 당시 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