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때는 저녁 10시에 입원해서 새벽 4시 반쯤 출산 (힘 못 준다고 기계로 뽑아주심ㅠㅠ) 둘째는 유도분만으로 힘 5번 주고 출산했어요 (힘 잘 준다고 폭풍칭찬) 둘째 낳고서야 터득하게 된 순산 꿀팁 알려드려용! 첫째때 못써본 출산 후기를 둘째를 낳고 40일이 넘어 슬슬 써보려 해요 뱃속에서부터 활발한 둘째 태명은 공주!
제발 제발 딸로 태어나라! 옵빠의 간절한 소원이 담긴 태명 아들이어도 태명은 공주였을거다...ㅋㅋㅋ 성별 알기 전부터 태명은 공주였는데, 아이들은 정말 동생이 여자인지 남자인지 아는걸까요.
그저 신기할 뿐 ㅎㅎ 뱃속에서 하품도 야무지게 해주는 공주! 둘째는 예정일보다 일찍 나온다 해서 1월 예정일이라 제발 12월에만 나오지마라 했었는데 무슨 일인지,, 예정일이 코앞으로 다가와도 나올 생각이 1도 없더라고요,, 배가 내려오는 것 같다가도 언제 보면 명치에 닿아있고, 태동이 줄어든다는데 더 활발해지기만 하고,, 예정일을 훨씬 넘긴 공주의 태동은 어마 무시해져갔어요.
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