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본고장 유럽, LED 플리커 규제 닐 보그 IEA 4E 매니저, 본지 단독 인터뷰서 밝혀 “규제안 2021년 7월부터 발효”, 청색광 유해성도 인체 대상 실험 중 조명의 본고장인 유럽이 인체대상 실험결과를 근거로 LED조명의 플리커(스트로브스코픽 효과)에 대한 규제안을 만들었다. 이 규제에 따라 오는 2021년 7월 이후에는 유럽에서 플리커 규정을 지킨 LED조명만 생산·판매가 가능해진다.
우리나라도 유럽의 사례를 참고해 사람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LED조명의 플리커에 대한 제재규정을 시급히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닐 보그 세계에너지기구(IEA) 4E SSL Annex 매니저는 4일 본지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유럽은 플리커 현상에 대한 기준을 설정했고, 2021년 7월부터 발효키로 했다”고 밝혔다.
닐 매니저는 “LED조명의 플리커에 대한 가이드라인은 세계 각국이 갖고 있는데, 대부분이 권고안 수준”이라면서 “때문에 캐나다, 프랑스에서는 실제 사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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