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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YEME 키우기 1

 9살 YEME 키우기 1

아이에게 자기 주도성을 심어주는 일은 어쩌면 엄마가 아이에게서 한 발자국 떨어져 아이를 마음에서 놓는 연습을 하는 과정은 아닐까? 아이가 하는 모든것을 도와주었던 유치원때까지와는 다르다.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인지하고, '스스로 행동하는 태도'이다. 자기 주도성은 학교에서 길러지는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 만들어지는 것, 자기 주도성이 있어야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을 알 수 있다.

지금 앉아 있어야 하는지, 서있어야 하는지, 움직여도 되는지, 가만히 있어야 하는지, 숙제가 무엇인지, 내가 집에가서 알아 와야 할 것은 무엇인지 스스로 알아내야 한다. 학교에는 엄마가 없고, 선생님은 엄마가 아니다.

앞에서 선생님이 모두에게 설명하는 것을 아이가 잘 듣고 판단해서 행동해야 한다. "얘는 내가 안해주면 아무것도 못 해.

내가 다 챙겨줘야 해." 엄마가 챙겨주고 싶은 욕심에 둘러대는 핑계가 아닌지 생각해 보자.

해주기 때문에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것이다...

# 육아 # 자기주도성기르기 # 주도적인아이로키우기 # 초등저학년

원문 링크 : 9살 YEME 키우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