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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YEME 키우기 3

 9살 YEME 키우기 3

아이들의 마음속에 "모른다고 말하면 혼난다."는 맘이 콕 박혀있다.

학교에서도 아이들은 절대 모른다고 하지 않는다. 엄마한테 혼난 것처럼 선생님께도 혼날까 봐 그렇다.

"모르겠다고? 엄마가 방금설명했잖아.

방금 설명한 것도 모르면 어떡하자는 거야. 설명할 때 똑바로 들어야지!

무슨 딴생각을 하는 거야!" 이러고 있는지 생각해 보자.....

아이들을 질문하지 못하는 아이로 만들고있는게 바로 나 일 수 있다. 아이가 모르는 것을 인정해주어야 한다.

학교에서 "잘 모르겠어요." 라고 말 할 수 있는 아이로 키워야 한다는 말이다.

이렇게 아이가 학교에서 스스로 공부해야 엄마도 지치지 않고 오래 나아갈 수 있다. 엄마는 정말 필요할 때 도와주면 된다.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아는 것이다. 이것이 메타인지다.

새로운 지식을 쌓아나가는 것이 아니라 모르는 것을 줄여나가는 과정을 공부라고 하는데, 그러려면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아이가 모른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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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9살 YEME 키우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