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UCK STOPS HERE" 어제 윤 대통령이 취임 2주년 국민보고를 하며 앞에 세운 명패 글귀입니다. "리더가 남 탓하지 않고 책임진다."
는 뜻인데, 무슨 일만 있으면 전 정권을 탓하고, 정세를 탓하고, 야당을 탓해온 터라 와닿지도 않지만, 그 동안은 그러지 못했기에 취임 2주년의 다짐이라고 이해를 해주려고 해도, "그 다짐을 굳이 무슨 말인지도 잘 모를 영어 명패로 했어야 했느냐." 하나마나 한 소리만 늘어놓는 기자회견 내용까지 갈 것도 없이 "형식이라도 그럴 듯할 수는 없었나?"
보는 내내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뭐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다.
김어준 생각이었습니다. 20240510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들어가는말 - 김어준생각 바이든 대통령이 선물로 줬다는 명패입니다. 트루먼 대통령이 자기 책상위에 놓았다고 하는 문구라는데요.
벅이라는 사슴뿔로 만든 칼로 상대를 지명하면 "당신이 그 다음 하시오"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물론 지금은 칼이 아니고 무슨 동그란 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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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uckstops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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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취임2주년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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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2주년국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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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2주년기자회견_주요내용
원문 링크 : 240510 뉴스공장 - 김어준생각, 정치·사회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