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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 이화영!" 사건의 전말

 "정신차려! 이화영!" 사건의 전말

"정신차려! 이화영!"

사건의 전말 ▷ 김광민 전 이화영부지사 변호인 ▷ 백정화 전 이화영부지사 부인 작년 7월에 이 사건 관련해서 중요한 변곡점이 있었습니다. 작년 7월 25일, 법정에서 부인께서 "이화영, 정신 차려!"

라고 외친건데요. 현재 이화영부지사가 구속된 지 1년 7개월째입니다. 1년 구속이 세 번째 연장되서, 몸과 마음이 다 지쳤죠.

작년 7월에 이화영부지사가 대북 송금 건을 이재명 지사에게 보고했다는 진술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합니다. 다들 놀랐죠.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이고, 이 사건이 처음에는 어떻게 시작됐는지 짚어보겠습니다. 쌍방울로부터 이화영 전부지사가 법카와 차량을 제공받았습니다.

그래서 개인 뇌물 사건으로 시작된 거죠. 그런데 김성태 전회장이 해외에 있다가 소환될 즈음 이 개인 뇌물사건이 "대북 송금 사건"으로 돌변합니다.

이유는 김성태 전회장이 이재명대표의 방북비용을 대신 내줬다는 건데요. 그런데 김성태 전회장도 처음 입국할 때에는 "나는 사실 이재명을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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