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부지사의 "검찰이 공범들을 통해 회유했다"는 법정에서의 주장에 대해 검찰은 연일 반박하고 있는데, 양쪽 주장엔 중간지대가 없죠. 둘 중 하나는 명백한 거짓을 말하고 있는 건데, 그래서 중요해지는 건 언론의 역할입니다.
양쪽 주장의 개연성과 모순을 비교하며, 실체적 진실을 찾아갈 책무가 언론에겐 있는건데... 우리 언론이 과연 그 책무를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건가?
더구나 압도적인 권력기관인 검찰을 상대로 한, 수감된 피고의, 약자의 주장에 충분히 귀를 기울이고 있는가? 지금 언론이 그러고 있나요?
과거에도 그런적이 있기는 있었나요? 김어준 생각이었습니다. #240422김어준생각 ※ 각각의 배너를 누르시면 그 부분의 방송으로 연결됩니다.
검찰이 처음엔 이화영부지사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던것에 비해, 연어를 먹은적은 있다. 쌍방울 직원 박씨도 음식심부름 아닌 조사차 온것이다.
라고 반박을 했다. 처음에는 아예 택도 없다는 식으로 말하다가 적어도 두가지 사실은 이제 맞는 것이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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