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가요 사랑 1, 2 아티스트 박은희 발매일 2011.05.01. 오늘 뉴스공장을 보고있는데 금요음악회에 78세가 된 박은희가 출연했다.
나이가 들어도 너무 멋지다. 아름답게 울림있는 목소리도 여전하고, 기타소리와 함께 들으니 소름.
왠지 선물을 받은 느낌이 들면서 눈물이 핑돌았다. 빙리님의 블로그에서 읽은 글처럼 마음이 시틋해졌달까...
여운이 오래갈것 같은 느낌인데. 어쩌지.
모닥불이라는 노래는 모닥불만 펴놓으면 당연하다는 듯이 불렀던.. 그런 노래다.
나이가 뽀록 나는 순간인가... (우리 예미는 모르더라) 예전에 목마와 숙녀라는 시를 낭송해서 많이 유명했다는데, 나는 그건 잘 모르겠지만..
이 시를 낭송하는걸 듣는데 와.. 진짜..
감사했다. 가슴이 찌릿찌릿하다는게 이럴때 쓰는 표현인가보다..
그냥 목소리가 보물이다. 그냥 구구단을 읽으셔도 감동적일듯...
그런데 이상하게 자꾸만 생각나는 사람이 있었다. 가족도 아니고, 친구도아니고..
최근에 봤던 시..하나가 자꾸 생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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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세의박은희가부르는모닥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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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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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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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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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희시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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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희자작시시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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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_박은희자작시
원문 링크 : 나에게 힘을 주자! - 박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