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고딩 후렌드 5명 다 모이는 날이라 전날부터 신나있었음 옷도 고르고 자려고 누웠는데 카톡보니 드레스 코드 화이트 원피스 안까먹었지?? 라는 카톡 보고 아주 충격을 받았다...
칭구들이랑 예쁘게 입고 놀려고 쇼핑도 했는데 어전지 화이트 원피스를 사고싶더니만..(그래놓고 쇼핑한 옷 입고가지도 않음) 조졌다.
집에 화이트 원피스 없다. 간만에 사진찍고 노는데 엄청 미안한 감정 들어서 바로 사과하구 내일 같이 쇼핑하자구 했다.
착한 친구덜.. 암말도 없이 오히려 좋아 외침 ㅋㅋㅋ 열심히 맛집 찾아봤으나 웨이팅 못참지..?
옆에 있는 돈까스 집 옴 ㅋㅋㅋㅋ 친구 두명은 사정이 있어 조금 늦게 온다해서 효연이랑 영은이랑 노는 중 또 옆에 있는 화려한 카페 왔는데 진짜 가성비 쌉쓰레기.. 저 조막만한 컵에 들어있는 밀크티가 아니 글쎄 칠천원임 ..
소식 없는 두명을 마냥 기다리며 내 원피스도 쇼핑하구 힘들어서 게임방 가서 사람들 디디알 비슷한 게임 하는거 구경했다. 쌉고수 있었는데 무슨 ...
원문 링크 : 나는 먼저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