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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 발리 10월5일 [1] - 비오는 날

 신혼여행 - 발리 10월5일 [1] - 비오는 날

아케인 보며 아바니에서 마지막 조식을 끝냈다 조식 메뉴 드디어 다 먹어봤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픽업해준 아스타와에게 연락해 오늘 자유여행 운전을 부탁드렸다 6시간 5만원정도 지불했다 첫번째로 간 장소는 크리스나. 발리 사람들에게 쇼핑 스팟을 물어봤을때 다들 크리스나를 가보라했다 정찰제라 가격이 좋다고 한다 원래 레프팅 하려 했는데 오늘 비가 많이와서 위험할것 같아 취소했다.

자꾸 자기네들 프로페셔널하다며 그냥 오라했다. ㅠ 난 죽기 싫어요 ㅠㅠ 누가 비오는 날 그 위험한 급류를 타냐그여..?

깔끔하고 볼 것이 많았다 물가를 몰라 어려웠는데 정찰제라 좋았다 ㅎㅎ 이 셔츠가 육천원이었나?? ㅋㅋ남자 수영복 바지는 삼천원정도.

생각보다 많이 사서 18만원썼다 ㅋㅋ 키힝 원석이가 가방 차에 두고 왔다해서 혼자 줄서고 있었다. 아니 근데 왜이렇게 안와?!

가방을 잃어버렸댄다 우리 전재산 들어있었으나 침착하게 괜찮다고 와보라했다 뭔가 절대 안잃어버렸을 것 같다는 확신이 있었는데 ㅋㅋㅋ 역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