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련 파빌리온 쇼핑몰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미식 코스는 동북 요리 전문점 위장샤오와 모어요거트 디저트였다. 파빌리온은 시내 핵심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로 09:30부터 21:30까지 영업하며 트렌디한 분위기로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가 많다. 위장샤오는 파빌리온 5층 L5030호에 자리하고 있어 브레이크 타임이 없고, 내부는 깔끔한 중식당 분위기에 등 받침이 있어 편안하다. 주문은 테이블 QR로 진행되며, 음식은 동북 요리 특성상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편으로 강한 향신료가 적고 마늘이 다소 많이 쓰이는 편이다. 기본으로 차가 제공되고, 1인당 서비스 차지 1위안이 부과된다.
주요 메뉴로 꿔바로우, 가지튀김, 마파두부, 오이무침, 공깃밥이 있으며 성인 3인 기준으로 충분한 양이다. 가격은 꿔바로우 49위안, 가지튀김 36위안, 마파두부 28위안, 오이무침 19위안, 공깃밥 4위안씩이었다. 총합 143위안으로 약 32,000원 수준으로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평가가 많다. 가지튀김은 바삭하고 속이 담백해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았고, 마파두부는 매움이 과하지 않으면서 감칠맛이 깊어 호불호가 크지 않았다. 꿔바로우는 바삭한 식감과 소스의 조합이 뛰어나 특히 인상적이었다.
식사 후 지하 1층에서 모어요거트를 만나볼 수 있다. 생 아보카도를 그대로 활용한 다양한 메뉴가 주를 이루며, 아보카도 시리즈를 강력히 추천한다. 중·대 사이즈의 가격은 각각 다르게 책정되며, 아보카도 기반 메뉴는 QR 주문 방식을 통해 스캔 후 선택, 결제까지 한 번에 진행된다. 대련 방문 시 모어요거트의 아보카도 시리즈는 특히 만족도가 높았고, 피스타치오 아보카도 스무디가 특히 인상적이었다. 대기 번호를 받아 매장 화면에 표시되면 수령하면 되고, 대기 시간이 다소 길 수 있지만 맛으로 보상받는다는 반응이 많다.
이 여정은 날씨, 관광지, 교통 정보를 꼼꼼히 공유하는 중국 여행 커뮤니티 자료 덕분에 실패 없는 일정 구성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파빌리온의 맛집과 디저트 선택이 여행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는 점이 강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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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중국 대련 여행 파빌리온 맛집 위장샤오 & 모어요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