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6일 토요일 올해 첫번째 주말 - 게으른 완벽주의 끝판왕인 나는 이름을 못 정하겠어서.. 주제를 못 정하겠어서..
블로그 꾸미기를 잘 못하겠어서.. 시간이 없어서..
글쓰는게 낯설어서.. 등등 이런저런 합리화 하는 이유를 대며 블로그 개설을 20대 초반부터 계속 미뤄왔다 물론 중간에 아이디를 새로 만들어보기도 했고 아이디는 만들었지만 블로그 세부 설정하다 끝나기도 했고 작년 여름에는 동생이랑 제주도 여행가면서 이번에는 블로그 첫번째 글을 작성해 발행버튼을 꼭!
누른다며 동생이랑 사진을 어마어마하게 찍어왔고 심지어 글을 반 정도 작성했었는데.. 같이 열심히 사진 찍던 내 동생은 본인은 이미 블로그 개설해 글을 올렸다며 반만 쓴 글은 언제 올릴꺼냐고 놀렸지만 그대로 저장해놓은 상태로 2023년이 끝나버렸다...
참.. 여러의미로 대단하다.. 2023년 말부터 인스타에 블로그 운영 잘 하시는 분들 피드가 내 알고리즘에 들어왔는데 게으른 완벽주의자야!!
블로그에 아무거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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